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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 타고 떠나요, 낙엽 여행

2013년형 BMW 그란투리스모
이달에도 국내 자동차 업계는 다양한 신차를 쏟아냈다.



연비 높인 한국GM 알페온
디젤 엔진 얹은 BMW그란투리스모
벤츠 E클래스엔 한국형 통합 내비
3세대 더 비틀은 짐 공간 확 키워

 한국GM은 지난 5일 2013년형 알페온을 출시했다. 반응과 효율을 높인 신형 6단 자동변속기로 모델에 따라 연비를 9.4~12.1㎞/L로 개선했다. 그릴 안쪽 색을 기존 은색에서 진회색으로 바꿔 모양이 한층 선명해졌다. 또한 급제동 경고 및 레인(빗물) 센서를 전 모델에 기본으로 담았다. 가격은 3131만~3912만원.



 BMW코리아는 5일 2013년형 그란투리스모를 선보였다. 4기통 2.0L를 비롯한 신형 디젤 엔진을 더하고, ‘오토 스타트/스톱’‘에코 프로’ 기능을 9개 전 차종에 기본으로 달아 연비를 높였다. 가격은 6790만~1억2570만원이다. 18일엔 1시리즈 해치백도 출시했다. 143마력과 184마력을 내는 2.0L 디젤 엔진을 얹고 뒷바퀴를 굴린다. 가격은 3390만~4680만원.



 지난 15일에는 미니 클럽맨 그린 파크와 하이드 파크 에디션도 선보였다. 각각 갈색과 녹색으로 지붕과 사이드미러를 칠했다. 보닛과 차체 옆면에도 같은 컬러의 띠를 둘렀다. 두 색은 영국 런던의 대표적인 공원 두 곳의 푸른 잔디와 아름드리나무를 상징한다. 가격은 클럽맨 쿠퍼 그린 파크가 3470만원, 쿠퍼 S 하이드파크가 4130만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5일 2013년형 E클래스를 내놨다. 이번에 E300 아방가르드 스포츠 패키지를 더하면서 쿠페와 카브리올레 등 총 11개 모델을 거느리게 됐다. 또한 차종에 따라 한국형 통합 내비게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얹어 편의성을 높였다. 계기판 컬러도 기존의 실버에서 베이지로 바꿨다. 가격은 5750만~1억3840만원이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7일 더 비틀을 선보였다. 3세대를 맞은 더 비틀은 한층 당당한 덩치와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140마력을 내는 2.0L 디젤 터보 직분사(TDI) 엔진과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SG)를 짝지어 15.4㎞/L의 연비를 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가속은 9.5초에 마친다. 비틀의 약점이었던 짐 공간은 최대 950L까지 키웠다. 가격은 3630만원.



 지난 16일엔 파사트 2.5 가솔린을 출시했다. 엔진은 폴크스바겐이 여러 차종에 얹어 충분한 검증을 마친 직렬 5기통 2.5L로 170마력을 낸다. 변속기는 자동 6단, 연비는 10.3㎞/L다. 버튼 시동, 선루프, 후방 카메라, 18인치 알로이 휠, 한국형 3D 내비게이션, 30기가바이트 하드디스크 등의 장비를 기본으로 갖췄다. 가격은 3740만원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8일 S60 T4를 선보였다. 엔진은 5기통 2.0L 가솔린 터보로 동급에서 가장 높은 213마력을 뿜는다. 액티브 하이빔, 도로 표지 정보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 등 다양한 안전장비를 갖췄다. 가격은 4120만~4650만원. 17일엔 2013년형 S80 디젤도 출시했다. 안전장비를 보강하고 실내는 더욱 고급스럽게 꾸몄다. 가격은 5340만~5890만원.



 한국 닛산은 17일 뉴 알티마를 내놨다. 덩치를 키워 실내 공간을 넓히는 한편 안팎 디자인을 확 바꿨다. 뉴 알티마는 4기통 2.5L 180마력과 V6 3.5L 273마력 등 두 가지 엔진을 얹는다. 모두 신형 X-트로닉 무단변속기로 동급 최고 연비를 챙겼다. 보스 오디오, 3D 디스플레이 등 편의장비도 풍성하다. 가격은 2.5 SL이 3350만원, 3.5 SL이 37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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