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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강제노역 교화소 70곳

북한에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은 70여 개의 교화소가 있으며 열악한 수감 환경 속에서 심각한 인권유린이 자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이 관계 당국으로부터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70여 개 교화소 중 30여 개가 평양과 평안도에 집중돼 있고, 황해도와 함경도에 각각 10여 개가 있다. 교화소는 사형이나 징역형을 선고받은 죄수를 수감해 강제노역을 시키는 곳으로 인민보안부가 관리한다.



윤상현 의원 “인권유린 심각”

  자료에 따르면 북한 교화소는 30~50명의 수감자를 33㎡(10평)에 수용한 채, 임신부에게 낙태를 강요하고 여성수감자들에게 성폭행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전임 지도자와 다르다는 걸 보여주려면 교화소를 줄이고 인권유린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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