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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단풍 이번 주말 절정

전국 최고의 단풍 명소인 전북 정읍시 내장산이 울긋불긋 한창 색동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23일 국립공원 내장산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내장산은 현재 산 아래쪽 50%, 위쪽 20~30%가 단풍 물이 든 상태다.



 내장산 단풍은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가장 화려한 모습을 띨 것으로 예상된다. 단풍 절정은 산의 80%가 물들었을 때를 의미한다.



 올해 단풍은 지난여름 강수량이 풍부하고 태풍 피해가 적은 데다 가을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때깔이 지난해보다 곱고 화려하다. 특히 내장산은 단풍나무의 수종이 10여 종이나 돼 색깔이 다양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또 정상부터 물들기 시작하는 여느 산과 달리 햇볕이 잘 드는 아래쪽부터 먼저 붉게 타오른다.



 내장산 관리사무소가 추천한 최고의 단풍 명소는 ▶공원 입구~내장사의 단풍나무길(3.2㎞. 소요시간 1시간) ▶탐방안내소~원적암~벽련암~탐방안내소의 자연관찰로(3.8㎞, 2시간 소요) ▶탐방안내소~벽련암~서래봉~불출봉~탐방안내소의 서래봉코스(5.9㎞, 3시간 소요)이다.



 관리사무소는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5개의 주차장을 마련했다. 입구 매표소에서 5~1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문의 063-538-78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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