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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서 치킨 맛있게 먹으려면 이렇게…"

사진=안청옥 명장(이마트 제공)
한국시리즈가 시작됐다. 24일 오후 6시 대구시민야구장에서 플레이오프 승자 SK와 페넌트레이스 1위팀 삼성의 첫 경기가 시작된다.



야구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치맥이다. 치킨과 맥주를 곁들인 것을 말하는 합성어로, 야구를 검색하면 치맥이 연관검색어로 뜰 정도다.



하지만 일반인의 인식은 그저 치킨을 사다가 먹는데 그친다. 남는 치킨을 버리거나, 너무 일찍 사버려 야구장에서 식은 치킨을 먹는 팬들도 많다.



대안은 없을까. 맛있는 치킨을 먹기 위한 방법에 대해 ‘이마트 치킨 지존’으로 유명한 안청옥 치킨 명장과 e-메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안 명장은 매실 원액과 간장을 버무린 '안청옥 치킨'으로 유명하다.





- 야구장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치맥이다. 어떻게 치킨을 먹으면 좋을까.



“야구장은 실외공간이라 춥다는 것이 맹점이다. 치킨을 야구장 근처에서 살 수 있도록 하되, 뚜껑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뚜껑을 닫아주면서 먹을 수 있도록 주문시 뚜껑을 챙겨야 한다.”





- 경기가 끝나면 치킨이 남는 경우가 많다. 대개 두 마리 주문했다가 남는 것이 많은데, 그냥 버리자니 아깝기도 하다.



“치킨이 남았을 때는 전자레인지보다는 오븐에 가열해서 먹는 것이 더 바삭한 맛을 실린다. 전자레인지에 데운 닭은 수분이 없고 퍽퍽하기 때문이다.



후라이드 치킨이 남을 경우에는 간장이나 양념으로 다시 한번 버무려 아이들 간식용으로 닭강정을 만들거나 술안주로 깐풍기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또는 순살이 남았다면 살을 발라서 얼려두었다가 치킨무침이나 치킨샐러드, 치킨샌드위치, 치킨 죽 등으로 만들 수 있다.”





-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후라이드 치킨 팁을 알고 싶다. 어떤 닭을 사서, 어떻게 튀겨야 맛있나.



“주부들이 식용유가 너무 많이 소비되고, 주방에 기름이 튈까봐 통닭에 도전을 많이 안 하더라. 하지만 가정에서 후라이드 치킨을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한마리를 통째로 튀기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가정에서는 닭가슴살이나 닭봉 등 부분육을 사서 조금씩 도전해보는 것을 권한다.



닭 부분육을 산 후 칼집을 깊게 넣어 우유등에 재워놓고 닭 냄새를 제거한다음 튀김가루를 입히기 전 카레가루를 조금 넣으면 가정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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