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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업종·국적불문 광고계 접수…마지막 공략 대상은?



'모든 걸 최초의 기록으로 쓰고 있다'

대단한 남자 싸이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이동통신사, 가전제품, 숙취해소 음료 등 10여 개의 광고를 찍은 것에 그치지 않고 본인이 직접 광고주에게 모델 발탁을 요구하기까지 했다.

많은 스타들이 언론을 통해 원하는 광고를 언급한 적은 많지만 이처럼 광고주에게 직접 어필한 적은 처음이다. 제안을 받아들인 라면업체는 싸이를 실제 컵라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더 이상 찍을 광고가 없을 정도인 싸이에게도 아직 공략해야 할 대상은 있다. 바로 술 광고. 주류는 소주와 맥주 같은 주종에 따라 각각 다른 모델을 쓰는 게 일반적이다. 통상 소주는 여성 모델이, 맥주는 남성 모델이 맡았다.

하지만, 싸이는 이마저도 '싸이스타일'로 다시 정립할 기세다. 한 주류회사는 싸이에게 소주와 맥주 광고를 모두 제의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놀랄 일은 또 있다. 싸이는 숙취 해소 음료 광고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는 상황. 라이벌 관계에 있거나 연관 관계에 있는 제품이지만 업계에서는 "싸이가 주류 모델로 활동해도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싸이의 광고촬영은 국내만의 이벤트가 아니다. 한 해외 유명 의류 브랜드는 키가 크고 마른 남성 모델만 기용해왔던 전례를 깨고 싸이를 모델로 발탁했다.

싸이가 쓰는 '최초'의 기록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향후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뉴스팀 조은미 기자 eun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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