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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지금] 초등학생 사이에 인기 끄는 '런닝맨' 놀이 무언가 보니

◆ 초등학생들의 '런닝맨 게임' 아시나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등 뒤에 붙은 이름표를 떼어내는 서바이벌 게임을 펼치는 런닝맨은 매회 다양한 게스트와 신선한 기획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런닝맨'의 인기가 독특한 현상으로 드러나고 있다. 바로 '런닝맨'의 트레이드마크인 이름표가 학교 앞 문구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이다. 17일 SBS '한밤의 TV 연예'는 이 이름표가 2000원에 판매 중이라고 전했다. 학생들은 이름표를 사서 각자 자신의 등에 붙이고 실제 '런닝맨'처럼 게임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놀이 문화에 네티즌들은 재밌다는 반응이다. 한 트위터리안은 "예능 프로그램이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위험하지도 않고 오히려 더 즐거운 방법으로 게임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좋은 듯"이라고 말했다. 일부 트위터리안들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대학교 행사나 회사 워크샵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다"며 관심을 보였다.



☞ 공감 멘션



요즘 문구점에서 런닝맨 이름표를 판다고 하네요. 우리 회사 체육대회도 이런 거 하면 재밌겠다. 친구들끼리 놀러가서 해도 재밌을 것 같네요! (@roaOOO)

'런닝맨 게임'이라니 재밌네요. 요즘 아이들은 시대를 잘 타고나 게임도 이렇게 즐겁게 하네요. (@bluOOO)





◆ '간호사 스타일' 때문에…



싸이의 '강남스타일' 패러디 영상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명 '간호사 스타일'로 불리는 영상이 화제다. 대만의 한 성형외과 간호사들이 만든 이 영상은 주목을 받긴 했지만 다소 선정적인 장면들로 지적을 받았다.





미모의 간호사들이 남자 의사를 유혹하거나 링거대를 잡고 봉춤을 추는 모습들이 문제의 장면으로 거론됐다. 또 간호사들이 핫팬츠나 미니스커트, 노출이 있는 병원 유니폼 등을 입고 등장해 춤을 춰 시선을 끈다.



결국 이 영상을 제작한 성형외과는 최소 5만 대만달러(189만원)에서 25만 대만달러(945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위기에 처했다. 대만 의사협회가 선정적이다는 이유로 이같은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트위터리안들은 "영상을 보니 좀 낯뜨겁긴 하다. 뭐든지 적절한 수준이 좋은데 유행에 따르려다 오히려 벌금만 내게 생겼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병원 홍보용 영상 치곤 너무 수위가 높았다" "강남스타일이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을 만드는 것 같다" "싸이는 그래도 이런 인기 때문에 기분이 좋을 듯" 등의 반응이 있었다.





☞ 공감 멘션

좋은 노래 패러디 하면서 적당히 좀 하지! 왜 그랬을까ㅋㅋ (@sarOOO)

강남스타일의 장점과 단점이 함께 발생하네요. 웃지 못할 이야기 (@672OOO)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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