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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여판사 임신소식에 가족들 충격으로…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 2차 티저가 공개돼 또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 (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 2차 티저가 지난 4일부터 공개됐던 첫 번째 티저 영상보다 더욱 구체적인 드라마 스토리와 캐릭터를 담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극 초반부를 강력하게 이끌어나갈 엄지원의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예고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잘나가던 판사로 집안의 자랑이었던 엄지원이 미혼모 처지에 처했다는 소식을 접한 ‘무자식 상팔자’ 가족들의 반응이 담겼던 것.

특히 유동근의 절절한 부정이 느껴지는 뜨거운 눈물이 몰입도를 높였다. 극 중 엄지원의 아버지 역할을 맡은 유동근이 예상치 못한 딸의 소식을 듣고 충격에 휩싸인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졌던 상황. 유동근은 “내가 아빤데! 내가 애빈데!”라며 답답한 마음을 애달픈 절규로 표현하는가 하면, 엄지원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동생 송승환에게 도리어 버럭 화를 내는 등 지극한 딸 사랑을 내비쳤다. 또 홀로 차 안에서 손으로 눈을 가리고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 유동근의 리얼한 감정 연기가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김수현 작가의 작품에 처음 출연하는 엄지원은 김수현표 드라마에 완벽 적응을 마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렬한 표정연기로 김수현 작가 작품 특유의 똑 부러지는 말투를 맛깔나게 소화, 캐릭터에 100% 빙의된 모습을 선보였던 것. 특히 뱃속 아이의 아버지에게 몰래 연락한 동생 하석진과의 통화에서 “왜 시키지 않은 짓 해? 누가 그 딴 짓 하랬어? 그런 짓을 왜 해. 밥통아!”라며 독기 어린 표정으로 속사포 같은 대사를 내뱉는 장면은 단연 압권이라는 반응이다.

그런가하면 이순재는 1차 티저를 통해 보였던 꼬장꼬장한 모습이 아닌, 허당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마당에 있는 호스에 걸려 넘어지거나 비틀거리면서 아슬아슬하게 자전거를 타는 등 의외의 모습을 펼쳐냈던 것. 극 중 다양한 매력을 가진 할아버지로 유쾌한 웃음꽃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는 이순재의 모습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드라마를 더욱 손꼽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제작사 측은 “‘무자식 상팔자’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드라마 첫 방송 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촬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다채로운 개성을 가진 안씨 집안 가족 이야기를 유쾌하고도 심도 있게 그려낼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무자식 상팔자’는 지난 9월25일 시청자 초청 시사회에서 10점 만점에 평점 9.07을 받아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드라마임을 입증했던 바 있다.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는 오는 27일 토요일 8시 50분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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