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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키친 파이터' 합류… 작업용 요리 선보인다

[ 사진=올리브]
연예인 요리 서바이벌 ‘키친 파이터’에 개그맨 겸 배우 고명환이 전격 합류한다. 올리브채널 측은 18일 밤 9시 방송 예정인 키친 파이터 9회에서 고명환이 새로운 도전자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고명환은 지난 8회에서 탈락한 가비엔제이 미스티의 빈 자리를 메꾸며 도전에 나선다. 배우 김가연, 김지우, 신이, 서유정, 원기준과 함께 치열한 요리 대결을 펼친다.

올해 41세로 미혼인 고명환은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면서 “‘작업요리’를 잘 한다”고 밝혀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에 김호진 심사위원은 “저희(심사위원들)를 유혹해달라. 그래야 살아 남을 수 있다”고 위트 있는 말을 건넸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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