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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회장 차녀 임상민, 본격 경영 참여

대상그룹 임창욱(63) 명예회장의 둘째딸 임상민(33·사진)씨가 대상㈜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으로 임명돼 그룹 경영에 참여한다고 대상그룹이 17일 밝혔다. 직급은 부장이다. 대상의 지분은 현재 임상민씨가 38.4%, 언니 임세령(35)씨가 20.4%, 임 명예회장이 2.9%를 갖고 있다. 임씨는 특히 그룹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프로젝트를 주도한다.



전략기획 부본부장 임명

 임씨는 이화여대 사학과와 미국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2009년 8월 대상 전략기획팀 차장으로 입사했다. 존슨앤드존슨 마케팅 인턴십과 유티씨인베스트먼트에서 경력을 쌓았고, 최근 2년간 영국 런던비즈니스스쿨(LBS)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밟은 뒤 귀국해 재입사했다.



 그룹 관계자는 “임 부장은 이미 2009년 대상에 차장으로 입사한 후 실무능력을 발휘해 왔다”며 “영국 유학을 위해 잠시 휴직했다가 복귀해 신규 보직을 맡은 것으로 앞으로 그룹 경영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두루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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