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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고양 삼송에 복합쇼핑몰

신세계그룹이 4000억원을 들여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에 교외형 복합쇼핑몰을 짓는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영화관·푸드코트·어린이놀이공원(키즈파크)이 들어서는 공간이다.



4000억 투자, 2017년 완공



 신세계그룹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삼송택지개발지구의 땅 9만6555㎡(약 2만9208평)를 사들여 2017년 상반기까지 복합쇼핑몰을 건립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신세계가 경기도 하남·안성·의왕과 인천·대전에 이어 짓는 여섯 번째 복합쇼핑몰이다.



신세계 측은 “삼송지구는 지하철 3호선, 서울 외곽순환도로, 통일로 등을 통한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삼송에 쇼핑몰을 건립함으로써 서울 근교 동(하남), 서(인천 청라), 남(의왕), 북(삼송)에 복합쇼핑몰 벨트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삼송 쇼핑몰이 문을 열 경우 3000여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



 복합쇼핑몰은 한곳에서 쇼핑·외식·문화·레저 같은 여가활동 등을 모두 할 수 있어 대형 유통업체들이 앞다퉈 구축하고 있다. 정용진(44) 신세계 부회장은 “복합쇼핑몰 건립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흐름”이라며 “전국에 10군데 정도의 복합쇼핑몰을 출점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 복합쇼핑몰은 2016년 상반기 하남과 안성에서 시작해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롯데그룹 역시 지난해 말 개장한 롯데몰 김포공항점에 이어 2013년 경기도 수원에 백화점·엔터테인먼트시설 등을 갖춘 2호점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2010년 문을 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 복합쇼핑몰 문을 열었으며 2014년에는 경인 아라뱃길 김포터미널에 프리미엄 아웃렛과 일반 쇼핑몰을 겸한 복합공간을 개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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