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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진접선 조기 착공 노력” 남양주시·노원구, 공동보조

경기도 남양주시와 서울 노원구는 17일 노원구청에서 지하철 4호선 연장구간인 ‘진접선’과 창동차량기지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한 공동선언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등 자치단체장 2명과 박기춘·이노근·우원식·노회찬 등 지역 국회의원 4명이 참석해 국회 및 행정 차원의 공동노력을 약속했다.

 이들은 국토해양부에 사업 조속추진 건의, 정보교류·사업추진 지원·협력 등의 내용이 담긴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광역교통정책실무위원회를 열고 진접선을 국가시행 광역철도로 건설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진접선 건설에 따른 국비 부담률이 60%에서 75%로 높아졌고, 경기도와 남양주시는 1363억원의 지방비 부담이 줄었다.

 진접선은 지하철 4호선 서울 당고개역에서 연장돼 남양주시 별내·오남지구를 거쳐 진접지구까지 14.5㎞에 건설되며 3개 역사가 들어선다.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총 1조1938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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