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가난·장애 등 딛고 도전하는 청춘 100인

강성영(左), 문지영(右)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4일 ‘2012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10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뛰어난 인성으로 공동체에 기여하거나 창의적 사고로 탁월한 성취를 이룬’ 고교생 60명, 대학생 40명이다.

 수상자 중엔 어려운 가정 형편과 장애를 딛고 꿈을 이룸으로써 주변에 희망을 나눠준 청소년들이 많았다. 독일 에틀링겐 국제 청소년 피아니스트 콩쿠르에서 1위를 한 문지영(18·한국예술영재교육원)양. 피아노 없는 어려운 가정 형편을 극복했다.

 이석현(18·상암고)군은 뇌병변 장애 속에서도 밝은 성격과 친화력으로 학생회장을 맡아 장애인과 불우 청소년에게 희망을 줬다. 골육종이라는 희귀암을 앓으면서도 지난해 고용노동부 청소년 리더 대상, 교과부 사제동행 UCC 최우수상을 받은 김다연(17·대전 반석고)양도 인재상을 받게 됐다.

 봉사 정신이 투철한 이들도 다수 포함됐다. 강성영(25·서울대 전기정보)씨는 지난 2008년 예비 사회적 기업 ‘공부의 신’을 만들고 지난해부터 인도네시아에서 ‘마하멘토’를 설립해 교육 기부를 확산한 공로로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부산대 박호정(21)씨는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을 위한 시간관리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청주교대 심고은(24)씨는 캄보디아 등에서 교육 봉사 활동을 했다.

 경희대 이동진(24)씨는 아마존 정글 마라톤 참가, 히말라야 등정 등 도전 정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려운 가정 환경에도 국가기술자격증을 21개나 딴 윤종(18·포항제철고)군 등 자기계발을 열심히 한 학생도 포함됐다. 올해 런던올림픽에서 신기술로 금메달을 딴 양학선(20·한국체육대) 선수도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