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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To 이병윤(22·캐나다 토론토) From 김춘선(52·서초구 잠원동)

사랑하는 아들 병윤아



너의 생일을 많이 축하한다. 엄마·아빠와 떨어져 홀로 생일을 보낸 지도 벌써 5년이 됐구나. 멀리 이국땅에서 공부하느라 엄마가 끓여주는 따뜻한 미역국도 먹지 못해 엄마와 아빠는 많이 안타까워. 하지만 자랑스럽고 흐뭇한 마음이 더 크단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관리 잘하며 즐겁게 학업에 힘쓰고, 겸손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인성의 소유자로 멋있는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 늘 힘내거라.



항상 너를 응원하는 엄마·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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