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존 박 공연·매직버블쇼 … 우리가족 신문 만들어 볼까요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무대를 펼치는 출연자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존 박, 벌룬데코 버블맨, 인디 가수 김현민, 국악 비보이팀 ‘S-Flava’. [중앙포토]


가수 존 박의 축하무대,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청바지 줄넘기 대회….

위아자 나눔장터



 국내 최대 규모의 나눔 대축제인 ‘위아자 나눔장터’에는 볼거리,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쓰지 않는 물건을 재활용해 지구온난화를 막고, 자원봉사와 기부를 통해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자선 벼룩시장이다.



 오는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 부산 해운대 벡스코 야외전시장, 대전 보라매공원, 전주 전북도청 광장 등 전국 4곳에서 열린다. 정오부터 오후 4시30분(부산은 오전 11시~오후 3시30분)까지다.



걸그룹 타이니지
 ◆다채로운 볼거리=가수 존 박(본명 박성규·24)이 서울 장터의 개장식 축하무대를 꾸민다. 존 박은 2010년 전 국민을 오디션 열풍에 빠뜨린 ‘슈퍼스타K2’의 준우승자다.



 올 초 데뷔 미니앨범 ‘토크’를 발매, 가수로서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지난 7월 국제빈곤퇴치기여금 홍보대사로도 선정된 존 박은 “나눔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비추는 등불이다. 위아자 나눔장터의 좋은 취지에 동감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 앞에 설치되는 나눔무대에선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4인조 신예 걸그룹 타이니지의 무대를 시작으로 위스타트 원주마을 파랑새 봉사단(어린이 난타 공연), 상명 한오름무용단, 일렉 퓨전 그룹 샤인, 재즈 가수 하젤, 인디 가수 김현민 with 용현, 국악 비보이팀 ‘S-Flava’ 등이 잇따라 무대를 꾸민다. 특히 벌룬데코 버블맨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매직버블쇼를 선보인다. 그는 KBS ‘상상대결’에 출연해 사람 101명을 버블로 씌우는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경찰청 포돌이 홍보단과 부산은행 실내악단의 공연(부산), 마술공연, 어린이난타, 어린이 태권도 시범(대전), 태권도 시범, 통기타 공연, 마술공연(전주) 등도 마련된다.



 ◆헌 장난감의 변신=다양한 체험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것도 위아자 나눔장터만의 매력이다.



 서울 장터에선 몽골 빈곤 아동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5000원의 기부금을 내고 흰 티셔츠를 받은 뒤 준비된 염색 물감으로 자신만의 티셔츠를 디자인할 수 있다. 이 기부금은 몽골 빈곤 아동에게 보낼 겨울 의류를 마련하는 데 쓰인다.



 또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체험존’에선 다트 퀴즈 이벤트, 카툰 캐릭터와 사진 찍기, 틀린 그림 찾기 등을 만날 수 있다.



 재활용박람회에는 안 쓰는 장난감을 가져와 새로운 장난감으로 만들어 보는 ‘토이정크아트’가 준비돼 있다. 부산에선 혈당 체크와 천연 비누 만들기를, 대전에선 공예·골프 체험을, 전주에선 청바지 줄넘기 등을 각각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가게가 기증받은 청바지 중 10여 벌을 묶어 줄넘기 끈으로 활용하는 이색 이벤트다. 전국 4곳 장터에서 모두 중앙일보 기념 가족신문 제작이 가능하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