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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중앙광고대상] 공정한 심사 - 위원들도 신문 보고 수상작 확인

이명천 심사위원장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제48회 중앙광고대상에 성원을 보내준 중앙일보의 모든 독자들과 광고인께 감사드린다. 전반적인 경기 침체와 미디어 산업 전반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적응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광고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더 큰 고마움을 느낀다.



심사평

 중앙광고대상의 성공적 진행은 중앙일보 독자들의 애정과 광고인들의 크리에이티브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것이 중앙광고대상 심사위원들이 훌륭한 작품을 가려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제48회 중앙광고대상 심사에서도 심사위원들은 심사의 공정성을 지키는 것이 독자들과 광고인들에 대한 최상의 보답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심사의 공정성에는 두 가지 큰 전제가 필요하다. 첫째는 중앙일보 광고본부로부터 독립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둘째로는 심사위원들이 자기 소속 회사의 작품에 대해 연연하지 않아야만 한다. 심사위원들은 이 두 가지 전제가 잘 지켜지고 있다는 데 대해 공감하면서 서로에 대한 존경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이번 수상작들은 심사위원들이 서로 간에 논의 없이 심사위원 개개인의 냉정한 판단 속에서 선정했다. 심사위원 한 명씩을 독립된 공간으로 불러서는 어떤 것이 대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그 이유는 뭔지를 말하게 하고 영상으로 기록하는 방식이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이 대상을 받는 것은 물론이다. 이런 방법으로 심사를 하기 때문에 어느 작품이 대상을 탈 것인지는 심사위원들도 중앙일보 지면에 발표된 뒤에야 알게 된다. 더불어 어느 심사위원이 어느 작품에 더 관심을 기울였는지에 대해서도 시상식 현장에서 공개되는 영상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이 치열하게 토론하는 식의 별다른 논의가 없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싱거워 보일 수 있으나 상의 공정성 유지를 위해서는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다른 한편으로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이 서로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신뢰하는 모습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리 심사위원들은 중앙광고대상이 공정하고 권위 있는 광고상으로 더욱 발전해 가기를 기대한다.



이명천(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심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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