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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에게 맞았다" 전 부인, 폭행 증거 제시

'R.ef' 이성욱이 전 부인과의 폭행설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이씨의 전 부인이 "이성욱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성욱의 부인 이모씨는 9일 인터넷 매체 '디스패치'와 직접 만나 사진 및 전치 2주의 상해진단서 등 폭행 관련 증거를 공개했다. 보도는 이날 이씨의 얼굴과 목 등에는 멍이 아물지 않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씨는 6일 오후 "친한 친구로부터 남편이 내일(7일) 결혼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며 심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성욱과 2011년 합의이혼을 한 상태였지만 아들과 가족을 비롯해 주변 사람들에게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기로 약속한 상태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성욱이 재혼을 하든 말든 아무런 관심이 없다. 미련이 남아서 전날 만나자고 한 게 아니다. 다만 우리가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릴 시간은 만들어 줬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의 여자 문제로 결혼 생활이 신혼 초를 제외하고 행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아이에게 아버지가 꼭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꾹 참았다고 했다. 그러던 중 불륜관계에 있던 여자로부터 연락이 와 "이성욱이 또 다른 여자를 만난다" 며 "나에게 빌린 돈을 대신 갚아라"는 요구를 들었고 이를 계기로 이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7일 있었던 폭행설과 관련해서 그는 "만취상태라고 보도가 나갔는데 와인 두 잔 마셨고 정신도 멀쩡했다" 며 "그저 '실성' 상태였다" 고 말했다. 이성욱의 차에서 재혼을 왜 알리지 않았냐고 따졌고 그 과정에서 서로 격앙된 감정 탓에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했다.



이씨는 "이성욱이 내가 만취해서 소동을 부린 것처럼 말하는데 아니다" 라며 "아들을 위해 이번 기회에 꼭 진실을 밝히고 인연을 끊고 싶다" 고 말했다. 이씨는 아직까지 경찰 조사에 출석하지 않은 상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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