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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판 구글 넥서스폰, 옵티머스G와 성능 비슷해



새 구글 레퍼런스폰(표준 단말기)으로 의심되는 스마트폰 사진이 유출됐다. 해외 IT포럼 사이트 XDA디벨로퍼에 올라온 LG 스마트폰 사진이다. 구글 모바일 전문 블로그 안드로이드앤미 등 외신들은 9일(한국시간) “차세대 구글 레퍼런스폰이 모습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유출된 사진 속 스마트폰은 그동안 LG에서 제작해온 것으로 알려진 ‘옵티머스 넥서스’로 보인다. 구글의 새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의 표준 단말기로 삼성전자, 소니 등과 함께 LG가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진 스마트폰이다.



XDA디벨로퍼에는 구체적 사양도 함께 공개됐다. 단말기는 4.7인치 IPS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해상도는 1280X720 이다.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프로 1.5GHz를 장착했다. 기본 사양은 LG에서 최근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와 같다. 제품 정보를 찍은 사진에서는 안드로이드 버전 4.1.2을 탑재한 것으로 나온다.



스마트폰의 모델명은 LG-E960이다. 이는 지난 5일 드로이드라이프닷컴이 “LG 옵티머스 넥서스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통과했다”고 보도했을 때의 모델명과 같다. 당시 외신들은 새 구글 넥서스폰이 10월 말 발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삼성전자도 구글 레퍼런스폰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지난달 GSM아레나는 삼성전자가 제작 중인 스마트폰 사진을 입수해 공개했다. 사진 속 단말기의 모델명은 GT-i9260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 레퍼런스폰으로 선보인 ‘갤럭시 넥서스’의 모델명은 GT-i9250이다. 이 매체는 “모델명으로 볼 때 삼성전자가 ‘갤럭시 넥서스2’ 만드는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5월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이 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출시 때 한 대의 레퍼런스폰을 만드는 것에서 여러 제조사가 동시에 레퍼런스폰을 만드는 것으로 정책을 변경했다”고 전했다. 때문에 외신들은 “삼성전자, LG전자와 소니가 안드로이드 젤리빈 레퍼런스폰을 생산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조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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