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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매체, 한국 미스코리아 성형 조롱 "코가 전부 똑같아"

한 중국 매체가 지난 7월 열린 제 56회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에 대해 성형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의 인터넷매체 소후유러(搜狐娛樂)는 지난 9일 한국 네티즌들의 반응을 인용해 "한국의 미스코리아들이 최근 집중적인 성형의혹을 받고 있다"면서 "특히 서로 똑 닮은 코들로 같은 성형외과에서 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 7월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던 미스코리아들의 캡처 사진을 근거로 들었다. 각각 다른 3명의 사진을 캡처해 특히 코 부분을 강조하며 세 사람의 코가 닮았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제 56회 미스코리아 진(眞) 김유미에 대해 "53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우승한 미스코리아"라고 소개한 뒤 "하지만 유년시절 사진이 공개되며 성형 의혹이 일었고, 본인 역시 자연 미인이 아니란 것을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랫동안 잃어버린 친척 코들이 상봉한 것은 아닐 것"이라며 조롱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또 선(善)을 차지한 이정빈에 대해서는 "이정빈은 중고등학교 재학 당시 사진이 공개됐을 때도 호평을 얻었으며 당시 모습과 똑같은 외모로 자연 미인임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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