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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런 바퀴벌레 산 채로 많이 먹다 결국…

[사진=중앙포토]
바퀴벌레 산 채로 먹기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이 결국 사망했다.



9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인근 디어필드 비치에서는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각) ‘바퀴 벌레 산채로 먹기’ 대회가 열렸다. 살아 있는 바퀴벌레를 누가 많이 먹냐를 겨루는 대회다. 우승 상금은 1000달러(약 110만원)짜리 왕비단뱀이 걸렸다.



이 대회에는 30여명이 참가했다. 우승은 26마리의 바퀴벌레를 먹은 에드워드 아치볼드(32)가 차지했다. 그런데 아치볼드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면서 쓰러졌다. 그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대회를 개최한 빌리 레너드는 “참가자들이 먹은 바퀴벌레는 파충류의 먹이용으로 안전하게 관리한 환경에서 키운 곤충”이라며 바퀴벌레 때문은 아치볼드가 사망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지 경찰은 아치볼드가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시신을 부검해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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