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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증인 나온 김만복 “김현희 가짜 조작 없었다”

노무현 정부가 1987년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의 주범인 김현희씨에게 압력을 가해 ‘가짜 만들기’를 시도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이 9일 밝혔다. KAL 기 조작설 유포 의혹과 관련해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김 전 원장은 A4용지 4장 분량의 설명자료에서 “858기 폭파사건이 선거를 위해 조작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당시 신뢰성 있는 재조사는 불가피했다”며 “김씨가 조사에 응해 달라는 요구에 응하지는 않았지만 조사 결과에 대해 조작이라고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전 정부가 자신을 북한 공작원이 아니라는 거짓 증언을 요구했다”는 김씨의 주장은 허위라는 것이다.



 김 전 원장은 “(김씨가) 남한의 냉전세력과 손을 잡고 터무니없는 가짜 조작설을 유포해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언론 테러” 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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