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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실제로 자살 시도했다

‘자살 시도설’과 ‘싸이와의 갈등설’에 휩싸인 가수 김장훈(45)이 지난 5일 새벽 실제로 자살을 시도해 구급차가 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니저가 신고해 119 출동
구급차 왔지만 돌려보내

 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김씨가 자살 암시글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미투데이에 올린 직후 119 구급대가 김씨가 거주하는 서울 상암동 아파트로 출동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5일 오전 1시45분 119 신고가 접수돼 구급대가 상암동 W아파트로 출동했으며, (김장훈 측에서) 이송거부 처리돼 병원 후송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씨가 글을 올린 뒤 25분 후였다.



이송거부 처리는 신고자 측에서 구급차에 태워져 병원으로 옮겨지는 것을 거부했다는 의미다. 이 관계자는 “현장에 가보니 죽을 정도의 상태는 아니었다”며 “그래서 ‘무슨 일 있으면 연락을 달라’는 당부만 하고 철수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119 신고자에 대해 “김장훈 본인은 아니었던 것으로 안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 역시 “당시 경찰이 김씨의 집으로 출동한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김씨의 한 매니저는 “글을 보고 먼저 도착한 다른 매니저가 119 신고를 해 구급차가 왔었다”며 “일이 커지게 하지 않으려고 일단 구급대를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김씨는 그 후 매니저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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