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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 해법 없을까 … 창원서 국제회의

해양환경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 적조의 원인을 밝히고 해결책을 찾기 위한 국제적조회의(ICHA)가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9일부터 닷새간 ICHA 열려

 ‘인간과 적조’라는 주제로 경남도와 국립수산과학원, 한국유해조류연구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회의는 적조에 대한 국제학술회의다. 외국에서 500명, 국내에서 100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학술회의 22회, 초청연설 9회, 구두발표 150회가 마련된다.



 ICHA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부를 두고 2년마다 대륙별로 회의를 개최한다. 1차 회의는 1974년 미국 보스턴에서 열렸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95년 일본 센다이(제7차 회의)에서 처음 열렸다. 이번 제15차 창원 회의는 아시아에서 세 번째,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ICHA에는 70개국이 회원국(회원 1200여 명)으로 가입돼 있다.



 경남도는 2008년 제13차 홍콩 회의 때 창원 유치를 확정한 뒤 2010년 7월 추진 사무국을 구성해 회원국 초청, 학술회의 준비, 부대행사 등 분야별 계획에 따라 회의 준비를 하고 있다. 경남도는 회의 기간 중에 창원컨벤션센터에 많은 부스를 설치해 해양테마전시회, 기획사진전, 홍보 체험장, 경남수산물 홍보전도 열 계획이다.



 정재민 경남도 농수산해양국장은 “이번 회의는 해양생태와 어장관리, 어패류의 독소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5일 남해안에 적조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남해군 남면 유구~서면 작장 해역에서 발생한 유해성 적조가 미조면 미조리 해역까지 확산하면서 8일까지 가두리양식장 다섯 곳의 참돔·농어 6만5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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