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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천도교 박영인 선도사

천도교의 진암 박영인(사진) 선도사가 3일(현지시간) 아프리카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산 정상에서 환원(還元·별세를 뜻하는 천도교 용어)했다. 76세.



 고인은 이날 오전 가족과 함께 산 정상에 오른 후 내려오는 길에 심장마비를 일으켰다. 1936년 충남 부여 출생인 고인은 서울대 농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성신포 도정, 천도교종학대학원장을 거쳐 교단발전연구위원, 을묘천서성지수호비상대책위 공동대표를 맡았다. 미국곡물협회 한국회장을 지냈고, 한국·뉴질랜드협회 회장을 지내며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2002년 영국 여왕의 서훈을 받기도 했다. 장례는 천도교중앙총부장으로 치러진다.



유족은 부인 김영선씨와 딸 은정·서란씨, 아들 형래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1호실. 발인은 12일 오전 7시30분. 2258-5940. 신준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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