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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 '무자식 상팔자'서 꽃미남 의사 변신















“블링블링 ‘꽃미남 의사’가 나타났다!”



배우 하석진이 JTBC ‘무자식 상팔자’에서 ‘꽃미남 의사’로 전격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하석진은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 (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에서 김해숙과 유동근의 아들인 안성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무엇보다 하석진은 2007년 영화 ‘못 말리는 결혼’ 이후 5년 만에 의사 가운을 입게 된 상황. 치과 양악 수술 전문 마취의라는 독특한 설정에 맞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색다른 의사 캐릭터를 완성시킬 전망이다. 또한 뛰어난 패션 감각을 지닌 나르시스트 의사 안성기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가운을 입고 강렬한 눈빛을 빛내고 있는 하석진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석진이 완벽하게 역할에 빙의, 냉철한 의사 카리스마를 물씬 풍겨냈던 것. 이와 관련 강력한 여심 홀릭을 예고하고 있는 ‘꽃미남 의사’ 하석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하석진이 의사로 변신한 모습은 지난 3일 서울 논현동의 한 치과에서 촬영됐다. 하석진은 이날 처음으로 의사 가운을 입고 ‘무자식 상팔자’ 촬영에 임했다. 보다 리얼한 장면을 완성시키기 위해 정을영 감독이 직접 동작 하나, 하나를 체크하는가 하면 실제 의사들까지 동원돼 하석진을 위한 세심한 지도에 나섰다. 하석진은 또한 적극적인 자세로 열정적인 연기를 펼쳐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된 촬영은 오후 8시까지 13시간 가량 이어졌던 상황. 하지만 하석진은 전혀 지친 내색 없이 시종일관 밝은 표정과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성실하게 촬영을 이어갔다는 귀띔이다.



하석진은 “김수현 작가님과 함께 작품을 하게 돼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매우 감사한 일이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김수현 사단 합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실제 치과에서 진료 받았던 경험을 떠올리면서 의사들이 갖고 있는 특유의 분위기나 이미지를 찾아서 따라가려고 노력 중이다. 어려운 의학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위해 대사에 각별히 주의하고 있다”며 의사 역에 임하게 된 각오를 전했다.



제작사 측은 “하석진은 김수현 사단 첫 입문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적응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내고 있다”며 “‘무자식 상팔자’ 가족의 일원이자 세련된 의사로 드라마 속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칠 하석진의 모습을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무자식 상팔자’는 ‘명물허전 콤비’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감독의 작품으로 뜨거운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상황. 할아버지 대에서 손자, 손녀 대에 이르기까지 3세대가 공존하면서 부딪히고 어우러지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훈훈한 감동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는 오는 10월 27일 토요일 8시 50분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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