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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한글 오타, "난 '양년치킨' 먹기 싫은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글자 하나로 의미가 바뀌는 '웃긴 한글 오타'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웃긴 한글 오타'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곧 출발하겠습니다'에서 '습니'가 빠져 '곧 출발하겠다'라고 적힌 지하철 전광판은 승객에게 반말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게임 하니?'를 '게이바니?'로, '양념치킨'을 '양년치킨'으로 잘못 표기한 사소한 오타가 네티즌들을 폭소케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재밌다", "적절한 오타다", "아들이 놀랐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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