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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추석 때는 고소영 혼자서…"

[사진=중앙포토]
장동건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장동건은 얼마 전 추석 때 가족과 함께 보낸 이야기를 하며 "추석 날은 한국에서 보냈지만 그 전에 해외일정이 있어 새벽에서야 왔다" 며 "아내(고소영)가 혼자서 시댁에 가 전을 부치고 일을 했다"고 말했다. "전을 부치는 모습이 쉽게 상상 안 된다"고 하자 "왜요, 당연히 해야죠" 라며 웃었다.



세 살짜리 아이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장동건은 "아이가 이젠 뛰어다니고 말도 문장으로 할 줄 안다"며 "예전에는 아이의 리액션이 없어서 같이 시간 보내는 일이 좀 힘들었는데 이제는 반응이 있으니 즐겁다" 고 했다. "아직 아이와의 애착관계가 엄마에 비해서 잘 형성되지 못한 것 같다"며 "아직 아이를 혼낼 자격은 없다" 고도 말했다.



올해 40대가 된 장동건은 "불혹이란 말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며 "30대에는 일부러 '무슨 남자가 피부과를' 하면서 피부과에 안 갔는데 40대가 되니 어쩔 수 없이 가게 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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