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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도 빵집 사업 철수

현대백화점그룹이 베이커리 사업을 접는다. 이로써 현대백화점그룹은 삼성·현대자동차·두산·롯데그룹에 이어 빵집에서 손을 뗀 다섯 번째 대기업이 됐다.



‘베즐리’ 13곳 점포 매각하기로

 현대백화점그룹은 7일 “사회적 여론에 부응하고 상생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자체 운영하던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를 전문업체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베이커리 전문업체들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인수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구체적인 매각 시기나 대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고용 승계를 최대한 보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즐리는 현대백화점그룹의 종합 식품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가 ‘유기농빵 베이커리’를 표방하며 2000년부터 운영해 왔다. 현재 현대백화점 13개 점포에 매장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250억원이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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