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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에 레일바이크 씽씽

전남 여수를 찾은 관광객들이 만성리해수욕장 인근의 해안가에 조성된 레일바이크를 즐기고 있다. [사진 한국철도시설공단]
전남 여수의 세계박람회장 인근에 해변 레일바이크 시설이 들어섰다.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는 여수 만성리해수욕장 해안가의 전라선 폐선부지에 조성된 레일바이크 시설이 운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만성리~엑스포역 입구 2㎞
오전 9시~오후 9시 운행

 레일바이크 시설은 검은 모래로 유명한 만성리해수욕장 입구의 만성건널목에서 여수엑스포역 입구인 마래터널까지 약 2㎞ 거리에 만들어졌다. 푸른 남해가 한눈에 들어오고, 주변 경관도 빼어난 구간이다. 모두 40여 대의 레일바이크를 타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여수 앞바다의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은 2인승 1만6000원, 3인승 1만8000원, 4인승 2만원 등이다.



 앞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1월 여수 지역 전라선 폐선부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여수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레일바이크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4월 공개입찰을 통해 운영자로 선정된 여수해양관광개발은 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레일바이크 구간을 조성했다.



 신동식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 시설운영처장은 “1회 최대 160명까지 탑승이 가능한 레일바이크는 가족이나 기관·단체의 여행과 연수·체험학습 등 다양한 행사에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며 “ 여수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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