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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대선 유권자에게 묻는다] 안정적 인물 48.9% … 개혁적 인물 49.4%

추석 연후 이후인 10월 5~6일 실시된 중앙일보 대선 8차 여론조사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 지지율에 변동이 생겼다. 민주통합당 지지층과 호남에서의 선전에 힘입은 문재인 후보가 야권 후보 단일화 지지율에서도 44.9% 대 40.4%로 무소속 안철수 후보를 누르고 역전했다. 추석 이전 7차 조사(9월 21~22일) 때는 문 후보(43.1%)보다 안 후보(44.6%)의 지지율이 높았다. 무당파 층에선 안 후보가 49.9% 대 38.7%로 여전히 우세했지만, 민주당 지지층에서 문 후보가 56.4% 대 38.7%로 앞섰다. 주목되는 것은 호남의 경우 안 후보가 54.9% 대 38.3%로 크게 앞섰던 7차 조사에 비해 그 격차가 48.8%(안) 대 45.7%(문)로 좁혀졌다는 점이다.



중앙일보 8차 여론조사
문재인 호남서 안철수 추격
16.6%P → 3.1%P 차로 좁혀



 대선 3자 대결 구도는 추석 전과 후가 큰 변화가 없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43.9%, 무소속 안철수 후보 28.2%,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21.9%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다만 박·문 두 후보의 지지율은 추석 전에 실시됐던 7차 조사(박 후보 43.3%, 문 후보 20.4%)보다 다소 상승한 반면 안 후보는 31.8%에서 3.6%포인트 하락했다. 안 후보의 지지율은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다소 하락했다. 특히 20대(52.2→44.1%)에서 가장 많이 하락했고, 이어 60대 이상(16.3→10.7%), 30대(42.1→38.1%) 순이었다.



 양자 대결 결과는 박 후보 50.0% 대 안 후보 46.5%, 박 후보 51.8% 대 문 후보 45.0%로 조사됐다. 7차 조사 때는 박 후보 47.4% 대 안 후보 49.8%, 박 후보 51.9% 대 문 후보 44.8%였다.



 올 대선에서 정권 교체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54.0%)은 정권 재창출론(41.0%)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선호 인물에선 ‘국정 경험을 가진 안정적 인물’ 대 ‘변화와 개혁을 시도할 새 인물’이 서로 비슷했다. “기존 정치권에 있더라도 국정 경험을 가진 안정적 인물이 뽑혀야 한다”(48.9%)와 “다소 불안하더라도 변화와 개혁 시도할 새로운 인물이 뽑혀야 한다”(49.4%)가 거의 비슷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은 성·연령·지역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로 추출했고, 최종 결과 집계 과정에서 가중치를 부여했다. 가중치 보정 결과와 질문지는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joongang.joinsmsn.com)에 게재했다. 집전화(660명)+휴대전화(840명) RDD 방식으로 조사했고,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응답률은 27.9%다.



[조사개요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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