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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총학, 종북 성향 한대련 탈퇴 최종 결정

고려대가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탈퇴를 최종 결정했다. 고려대 총학생회는 7일 “지난 6일 열린 2012년 하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 재적 대의원 101명 중 과반수가 넘는 56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42명이 탈퇴에 찬성해 탈퇴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반대는 4명, 기권은 10명이었다. 앞서 고려대는 지난달 12일 재학생 대상 정책투표에서도 찬성률 89.2%로 탈퇴를 가결했었다.



 한대련은 2005년 출범한 학생운동단체로 종북 성향을 띠고 있다.



 고려대는 지난해 총학 선거 때 ‘한대련 탈퇴’를 제1공약으로 내건 현 지도부가 당선되면서 탈퇴 움직임이 가속화됐다.



박종찬 총학생회장은 “대의원들이 전체 학생을 위한 총학생회를 만들어가자고 동의한 증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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