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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신영균씨, 에르메스‘디렉터스 체어’에 앉다

5일 ‘디렉터스 체어’에 앉은 원로 영화배우 신영균 전 예총 회장. [송봉근 기자]
원로 영화배우 신영균(84) 전 예총 회장이 5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에르메스와 함께하는 한국영화 회고전의 밤’에서 에르메스 코리아(대표 한승헌)로부터 ‘디렉터스 체어’를 증정받았다. 이 의자는 세계적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고(故) 장 루이 뒤마 전 회장의 부인 고(故) 르나 뒤마가 디자인한 1500만원 상당의 명품이다. 에르메스는 2001년부터 이 행사를 후원해왔다.



한국영화 회고전의 밤

 이날 행사엔 임권택·정지영·임상수 감독, 배우 안성기·강수연·조재현·유지태·예지원·김남길, 이용관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 이병훈 한국영상자료원장 등 현역 영화인들과 김수용 감독, 배우 남궁원·김희라 등 원로들이 다수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960년 ‘과부’로 데뷔한 신 전 회장은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세 차례 받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다 78년 ‘화조’를 끝으로 은퇴했다. 4일 개막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회고전에선 ‘미워도 다시 한번’ ‘대원군’ 등 그의 대표작 8편이 상영된다.



 그는 “300편 가까운 영화에 출연하면서 머슴부터 왕까지 안 해본 역할이 없다. 영화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대신 살았고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그동안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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