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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빼곤 … 개인 타이틀 새 얼굴

오승환(30·삼성) 빼고는 다 바뀌었다. 2012년 프로야구를 빛낸 개인 타이틀의 주인공은 대부분 새 얼굴이었다.



다승왕 장원삼, 홀드왕 박희수
타격 3관왕 박병호 MVP 유력

 2012년 프로야구 정규시즌은 6일 열린 3경기를 마지막으로 팀당 133경기를 소화하며 마무리됐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개인 타이틀의 주인공도 모두 가려졌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선수들이 대거 등장해 이대호(오릭스)와 최형우(삼성), 윤석민(KIA)이 타이틀을 독식했던 지난해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투수 쪽은 오승환이 지난해에 이어 구원왕을 차지했을 뿐 새로운 ‘에이스’들이 타이틀을 골고루 나눠 가졌다. 장원삼(삼성)과 나이트(넥센)가 치열한 경쟁을 벌인 다승 부문에서는 장원삼이 17승(6패)을 기록하며 나이트를 1승 차로 제쳤다. 나이트는 평균자책점 1위(2.20)에 오르며 아쉬움을 달랬다. 박희수(SK)는 역대 한 시즌 최다인 34홀드를 기록하며 생애 첫 홀드왕에 올랐고, 류현진(한화)은 210개의 탈삼진으로 1위를 차지했다.



 타자 쪽에서는 다관왕이 많이 배출됐다. 올 시즌 최고 우타 거포로 떠오른 박병호(넥센)는 홈런과 타점·장타율 3관왕을 차지하며 최우수선수(MVP) 수상이 유력해졌다. 일본에서 복귀한 김태균(한화)은 시즌 중반까지 4할대 타율을 넘나드는 독주 끝에 타율과 출루율 1위를 일찌감치 확정 지었다. 이용규(KIA)는 득점과 도루 2관왕에 올랐고 손아섭(롯데)은 생애 첫 최다안타왕에 등극했다.



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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