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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 … 유독 노벨상은 왜 일본 못 따라가나

0대 17. 운동경기의 점수가 아니다. 학문 분야에서 한국과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 숫자다. 1974년 사토 에이사쿠 당시 일본 총리와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받은 것까지 합하면 1대 18인 셈이다.



올림픽도 국가신용등급도 대등한데 … 평화상 뺀 학문 분야선 0:17

 런던 올림픽 금메달 수도 한국이 일본보다 많았고 국가신용등급도 어느새 따라잡았다. 하지만 유독 노벨상에선 한국이 일본에 명함도 내밀지 못하고 있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근차근 국력을 키워 나가야 일본이 한국을 얕보지 못한다. 기초과학이 약한 나라는 결코 강한 나라가 될 수 없다.



 지난 5월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3호가 성공적으로 우주공간에 안착했다고 박수를 쳤지만 정작 발사체는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이 개발한 로켓이었다. 당시 일본 과학자들은 “한국 로켓 기술은 일본의 50년 전 수준”이라며 “한국의 과학 실력이 일본을 따라오려면 아직도 멀었다”고 지적했다.



 10월은 노벨상의 달이다. 8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물리학상·화학상·평화상·경제학상·문학상 수상자가 잇따라 발표된다. 2000년 이후에만 10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 과학의 저력과 한국인의 수상 가능성을 점검해 봤다. ▶관계기사 이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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