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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국 300여 명 선수 한자리에 … 3개 정식 종목서 무한 대결

건전한 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천안 e-Sports 문화축제가 7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다. [사진 = 천안시]
전 세계가 주목하는 ‘2012 천안 e-Sports 문화축제’가 3일부터 7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개최된다. ‘천안흥타령축제2012’와 함께 열리는 이번 천안 e-Sports 문화축제’는 ‘Dancing with the game’이라는 부제 아래 ‘춤’을 소재로 한 다양한 게임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2012 천안 e-Sports 문화축제 3일 개막

특히 올해 축제는 전 세계 e-스포츠를 아우르는 ‘IeSF 2012 월드 챔피언십(IeSF 2012 World Championship)’이 동반 개최돼 전 세계 게임 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천안시에 따르면 ‘leSF 2012 월드 챔피언십’은 47개국 300여 명의 선수가 ‘스타크래프트 Ⅱ:자유의 날개’와 ‘철권 태그 토너먼트’ ‘A.V.A’ 등 3개 정식 종목을 통해 각 국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이와 함께 문화축제 기간 중 ‘국제 e-스포츠 심포지엄’과 ‘IeSF 총회’가 개최돼 e-스포츠의 정식 스포츠 기구 전환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진다.



6일부터 열리는 ‘e-천안리그’는 ‘천안 e-Sports 문화축제’의 핵심 콘텐트로 많은 게이머들이 앞다퉈 경기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e-천안리그’는 초등학생부터 노인, 가족, 장애인까지 모든 세대, 계층이 참여할 수 있어 이번 문화축제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초등학생들은 온라인 오목으로 자신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며, 노인들은 온라인 장기로 노익장을 과시하게 된다. 또 가족단위 참가자들은 테트리스를 통해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장년들은 스크린 골프로, 장애인들은 ‘키넥트 스포츠 볼링’으로, 청소년들은 음악과 함께하는 ‘탭소닉’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비보이 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댄스센트럴 경연대회’ 역시 올해 큰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는 프로그램이다. 모션인식 컨트롤러로 참여자의 동작을 인식하고 게임에 반영하는 체감형 콘텐트를 통해 진행되는 최신 게임이자 또 하나의 ‘춤 경연대회’다.



이밖에 이번 축제 기간 동안에는 ‘게임문화상담관’을 운영해 게임에 대한 이해, 게임과몰입 측정 및 예방을 위한 교육 등을 진행하고, ‘맘마미아’ ‘스텝업’ ‘허니’ 등 3편의 영화가 7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상영된다. 또 행사 기간 중 ‘행운의 룰렛’ ‘행운의 핀볼’ ‘스탬프랠리’ ‘보드게임대회’ 등 축제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한편, 4일 저녁에는 SK텔레콤 T1과 8게임단의 스타크래프트 초청경기가 진행돼 게임 마니아들의 열기가 고조됐다.



최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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