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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창립 60주년 릴레이 자원봉사

박석희(60·가운데)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임직원들과 함께 동두천 저소득층 가정에서 오래된 가구를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9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전국 70여 개 사업장의 임직원 5000명이 참여하는 임직원 릴레이 자원봉사를 진행한다. 2007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진행했으나 올해 규모를 크게 늘렸다.



사업장 70여 곳서 5000명 참여

 봉사활동 첫 주자로 한화손해보험 임직원들은 4일 경기도 동두천에 있는 동두천가정개발센터를 찾아 다문화 아동에게 자전거를 비롯한 지원물품들을 기증했다. 18일에는 한화건설이 서울 은평구에 있는 지적장애 아동 생활시설 은평기쁨의집에서 도서관 꾸미기에 나선다. 또 도서관에 비치할 각종 책도 증정한다. 그룹 관계자는 “한화케미칼은 희망밥차와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하고, 한화생명은 사랑의 연탄 배달을 하는 등 계열사별로 특화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60주년 행사를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왔다. 하지만 지난 8월 김승연(60) 회장이 구속된 후 TF팀은 해체됐다. 대신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릴레이 자원봉사와 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릴 서울세계불꽃축제 행사만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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