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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소식] 이창호, 창하오 꺾고 한·중 정상대결 우승 外

이창호, 창하오 꺾고 한·중 정상대결 우승



이창호 9단이 2~3일 중국 광시성 리우저우 시에서 열린 ‘2012리우저우 원미아오배 한·중 정상대결’에서 중국의 창하오 9단에게 2대1로 승리해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30만 위안(5400만원), 준우승 15만 위안. 두 기사는 지난 10여 년간 한·중 양국의 일인자로 치열하게 싸우다가 점차 존경하는 친구 사이로 발전했다. 상대 전적은 이창호 기준 38전 27승11패.



국내 첫 종파 초월 종교인 바둑대회



천주교·기독교·불교 등의 성직자와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바둑대회가 19~20일 충남 서산의 서광사에서 열린다. 이름은 ‘소통과 나눔을 위한 제1회 종교문화예술인 바둑축제’. 종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담을 나누는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광사에서는 11월 17~18일 제2회 각수삼매 전국아마추어바둑대회도 열린다. 041-664-2002.



이지현, 박정환에게 3전3승



이지현 3단이 3일 열린 제40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8강전에서 한국 1위 박정환 9단을 불계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지현은 이번까지 박정환에게 3전3승. 이지현이 박정환의 천적인 것인가, 아니면 박정환이 성장통을 앓고 있는 것인가. 응씨배 결승에 오른 박정환은 한국 1위지만 아직 19세에 불과해 가끔 심한 기복을 보인다.



개천절, 태백산 산상대국



단기 4345년 개천절을 맞아 민족의 영산인 태백산 천제단에서 백홍석(사진 오른쪽) 9단과 안성준(왼쪽) 4단이 산상대국을 벌였다. 그동안 이창호·유창혁·이세돌·최철한·조한승 등 유명 기사 들이 이곳을 다녀간 뒤 세계무대서 성적을 내곤 했다. 지난해엔 여자기사인 이슬아·최정의 대국이 이뤄졌다. 백홍석은 “늦은 감이 있지만 오늘에야 소원을 풀게 됐다. 태백산의 정기를 듬뿍 받아가겠다”고 말했다. 대국 결과는 안성준이 불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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