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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티, 화성에서 포스퀘어에 '체크인'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가 포스퀘어에 ‘체크인(check-in)’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4일(한국시간) “큐리오시티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포스퀘어를 사용하여 다른 행성에선 처음으로 체크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큐리오시티는 화성 게일 분화구에서 자신의 위치와 함께 표면 사진을 포스퀘어에 올렸다.



포스퀘어는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이다. 포스퀘어의 ‘체크인’은 해당 위치를 방문한 사용자가 그 장소의 주소, 좌표, 방문기록을 남기는 기능이다. 포스퀘어는 해당 위치에 가장 많이 체크인한 사용자에게 ‘메이어(시장)’라는 칭호를 준다. 이날 체크인으로 탐사선 큐리오시티는 화성에 게일 분화구의 첫 번째 메이어가 됐다.



데이비드 위버 나사 대변인은 “큐리오시티가 새로운 장소를 탐험할 때 새 위치를 공유하는 도구로 포스퀘어를 이용한다”며 “포스퀘어를 이용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화성탐사의 의미를 알리고 흥미를 이끌어 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사는 2010년부터 포스퀘어와 전략적으로 제휴하고 있다. 그해 우주비행사 더그 윌록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처음으로 포스퀘어에 체크인한 사용자가 됐다.



조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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