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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 내가 지키자' 육아관찰 CCTV 찾는 사람 급증

[앵커]



강력범죄나 아동폭행 사건이 자주 일어나면서 남의 손에 아이 맡기신 분들 걱정 많으실텐데요, 이런 불안감이 커지면서 아이들을 관찰할 수 있는 CCTV, 즉 폐쇄회로TV를 이용하려는 분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백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광주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아이를 때리고 내동댕이 칩니다.



이 보육교사는 형사 입건됐습니다.



자녀 2명을 집 근처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 직장인 조아라 씨.



수시로 인터넷 서비스 CCTV 화면을 통해 자녀의 모습을 확인합니다.



[조아라/서울시 삼각산동 : 내 아이가 (어린이집) 친구들하고 관계가 어떤지, 선생님하고 관계가 어떤지 여러모로 관찰하게 돼 참 안심이 됩니다.]



[최종기/육아관찰 CCTV 서비스업체 대표 : 작년보다 사건사고가 (최근) 많다 보니까, 작년도에 비해 매출이 20~30% 증가했습니다.]



최근엔 오히려 어린이집측에서 부모를 안심시킬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CCTV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오영희/CCTV 설치 K어린이집 원장 : 처음엔 저희도 굉장히 (CCTV 운영이) 부담스러웠거든요. 지금은 보육선생님이나 부모님들도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화질에 원격조종 기능을 갖춘 CCTV 제품과 서비스도 인기입니다.



사무실에 사람이 들어서자 휴대폰과 전화로 즉각 통보가 이뤄집니다.



카메라를 움직여 누군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외부에서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보안상태와 CCTV 화면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CCTV 없인 육아든 사무실 보안이든 불안한 상황.



2012년, 우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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