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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페스티벌에 가서 K팝 공연도 보고 음식점 할인 쿠폰도 받자

지난 2일부터 코엑스 앞과 영동대로 등지에서 강남구의 최대 축제인 ‘강남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있다.



 오늘 오후 6시부터 코엑스 동문 앞 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유명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참여하는 개막 행사와 ‘강남 신진 패션 디자이너 콘테스트’ 본선무대가 열린다. 예선 통과된 25개 팀이 각각의 작품을 패션쇼로 선보이며 장광효 등 유명 디자이너와 패션 관계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맡았다. 수상자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과 패션 대기업 인턴 채용, 뉴욕패션쇼 참여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5일은 강남의 대표적인 패션산업인 한복·웨딩쇼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6일에는 중국·홍콩·터키·경북 영주 지역의 대표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국제 패션쇼’가 진행돼 국제적 패션교류의 장을 펼친다.



 이 밖에도 코엑스 야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 가능한 ‘티셔츠 드로잉 콘테스트’와 키즈·미시·시니어의 전 연령대 시민들이 무대에 서는 ‘시민모델패션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70여 개의 패션업체들이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패션마켓’도 열린다.



 7일 오후 7시부터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앞 영동대로에서는 강남페스티벌의 대미를 화려하게 수 놓을 ‘한류페스티벌’이 열린다. 대표적인 한류스타이며 강남구 홍보대사인 ‘소녀시대’ ‘슈퍼주니어’와 특별 게스트 ‘동방신기’가 참여해 2시간여 동안 K팝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축제를 더욱 즐겁게 할 강남 그랜드세일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인 7일까지 강남구 내 주요 백화점·쇼핑몰·문화 공연·음식점 등 230여개 업체에서 일부 품목에 대해 최소 5%부터 최대 6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주요 참여 업체는 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아케이드 쇼핑몰·하이마트·삼성디지털프라자·LG전자베스트샵·롯데면세점 코엑스점 등 쇼핑 공간과 청담동 카페 T 등 그랜드테이블협회 레스토랑과 대장금·고릴라 인더키친 등 130여 개 음식점들이 있다.



 예림당 아트홀의 ‘어린이 난타’와 백암아트홀의 ‘리틀피터팬’, 코엑스아티움의 ‘가루야 가루야’ 등 공연도 할인가에 관람할 수 있다.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와 논현동 리츠칼튼 서울과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강남, 녹스 부티크 호텔 등도 객실료를 인하한다.



 쿠폰북은 동 주민센터나 페스티벌 행사장 등에서 배포한다. 구청 홈페이지(www.gangnam.go.kr)에서도 출력해 사용할 수 있다.



하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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