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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현대적, 심리적으로 풀어 본 무용극 ‘처용’

지난해 대한민국무용대상 대상 수상작인 ‘처용(사진)’이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에 초청돼 6일 오후 5시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 오른다.



 2007년부터 매년 극립극장이 주최하고 있는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은 올해에는 국내외 5개국 15개 작품이 초대됐다. 대전시립무용단의 ‘처용’은 처용과 처용의 부인, 역신의 삼각 관계 속 욕망을 관능적이고 도발적으로 표현했다. 익히 알려진 처용 설화를 지루한 서사로 풀어내지 않고 세 인물의 심리 변화를 중심으로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무대는 원근감이 살아나도록 디자인했고, 흔들리는 침대, 움직이는 달 등을 표현해 우주의 근원을 묘사했다. 특히 관현악으로 편곡한 음악에 맞춰 전통춤을 추는 모습이 새롭게 다가온다. 5만~10만원, 042-610-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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