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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홍대용·이덕무, 두 실학자 공동 저작 첫 공개

조선후기 실학자 담헌(湛軒) 홍대용(1731~83)을 주제로 한 첫 전시회가 충남 천안에서 열리고 있다. 천안이 고향인 담헌은 조선후기에 청나라 문물을 받아들일 것을 주장한 북학파 실학자로 이름 높다. 천안박물관 개관 4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12월 9일까지 계속된다.



 특히 담헌 후손에게 전해져왔던 『철교화(鐵橋話)』가 처음 공개된다. ‘철교’는 청나라 학자 엄성(1732~67)의 호다. 담헌이 엄성·반정균·육비 등 청나라 학자와 교류한 기록이다. 안대회(성균관대·한문학) 교수는 “실학자 이덕무(1741~1793)가 담헌에게서 원고를 받아 편집하고 필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안 교수는 “처음 확인된 홍대용·이덕무 공동저작인데다, 두 학자의 학문적 친교를 실증하는 사료여서 연구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041-521-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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