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드디어 밝혀진 '카카오톡' 먹통 원인 살펴보니

30일 낮 2~4시경 엄지족들의 발을 동동 구르게 만들었던 카카오톡 접속 장애의 원인은 네트워크 장애로 밝혀졌다.



카카오 관계자는 온라인 중앙일보에 “오후 들어 네트워크에 장애가 있어 통신사 별로 1~3시간 가량 카카오톡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재는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알려왔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추석을 맞아 카카오톡으로 명절 인사를 보내는 사람이 많아 서버에 일시적 장애가 생긴 것으로 추정했다. 네티즌 권지용(25)씨는 “스마트폰이 보편화되기 전 크리스마스나 명절이면 문자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던 것과 비슷한 현상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이번 카카오톡 접속 장애는 이동통신 3사 모두 일어난 현상이지만, 이후 각 통신사들과 카카오톡 서버간의 라인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정비 순서가 KT, LG, SKT 순서대로 복구된 것으로 전해졌다. 2시 경부터 접속 장애가 있은 뒤, KT의 경우 2시 55분, SKT는 3시 44분 경 복구가 완료됐다.



이현택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