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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가 된 ‘미운 오리’ 스마트오로

스마트오로는 ‘10구단’을 채우기 위해 한국기원과 사이버오로가 만든 팀이다. 선수 면면도 스타 플레이어가 한 명도 없어 약팀으로 분류됐다. 내년에 좋은 팀이 나서면 사라질 운명이어서 ‘미운 오리’ 신세나 다름없었다. 최연소 한종진(33) 감독과 최고령 선수 조훈현(59)이 공존하는 팀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팀은 특유의 응집력을 보이며 포스트 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10승8패로 포스코LED와 똑같지만 개인 승수 ‘1승’ 차이로 운명이 달라졌다. 포스코는 28일 정관장이 패배하기만을 학수고대하는 신세다. 지난주 한 편의 코미디와 같았던 ‘비디오 판독 사건’이 다시 떠오른다. 그 때 포스코가 억울하게 1승을 날리지 않았더라면 과연 누가 3위일까. 그 경우 주장 성적으로 판가름하는데 스마트오로의 이영구(9승8패)가 포스코의 강동윤(9승9패)을 간발의 차로 앞선다. 결국 ‘미운 오리’는 ‘백조’가 될 운명이었던가 보다.



스타 플레이어 없이 PS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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