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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라덴, 어릴 적 사고로 오른쪽 눈멀어”

지난해 5월 사살된 오사마 빈 라덴의 한쪽 눈이 멀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또 그가 한때 무슬림형제단의 일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빈 라덴의 후계자 아이만 알자와히리는 ‘이맘(종교 지도자)과 함께한 날들’이라는 제목의 한 시간짜리 동영상에서 “ 빈 라덴은 어렸을 적 사고로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알자와히리는 또 “빈 라덴은 무슬림형제단의 사우디 지부 단원으로 활동했지만, 80년대 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에 대항해 무장하고 지하드(성전)를 치르자고 주장하다가 쫓겨났다”고 설명했다. 동영상은 라마단이 시작될 무렵인 두 달 전 지하드 포럼 웹사이트에 올라온 것으로, 빈 라덴과 무슬림형제단의 연관성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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