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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인수, 현대중·대한항공 2파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인수를 놓고 현대중공업과 대한항공이 경쟁하게 됐다.



 27일 한국정책금융공사에 따르면 KAI 매각 예비입찰서 제출 마감인 이날 현대중공업이 신청을 했다.



이에 따라 이른바 ‘유효 경쟁’이 성립됨으로써 정책금융공사는 매각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현행 국가계약법상 국유재산인 KAI는 두 곳 이상이 유효 경쟁을 벌여야 매각할 수 있으나 지난달 31일 마감한 1차 예비입찰에는 대한항공만 참여해 매각이 불발됐다. 2차 매각에서도 예비입찰서 제출기한 전날까지 대한항공만 참여했으나 27일 제출 마감 30분 전인 오후 2시30분쯤 현대중공업이 참여함으로써 유효 경쟁이 이뤄졌다.



 KAI 주주협의회는 예비입찰서 평가 뒤 결의를 거쳐 다음 달 초에 본입찰 적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10월 적격업체에 대한 예비실사를 하고 11월 중 본입찰과 주식매매계약을 거쳐 연내 매각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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