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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모스크바 국제모터쇼



9월 초 열린 제3회 모스크바 국제 모터쇼는 러시아 사상 최대 규모로 10만㎡ 넓이의 전시장, 100개 이상 회사의 참여,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 등을 기록했다. 신제품 129개 중 34개가 유명 자동차 기업의 컨셉트카였다. 쌍용차 XIV는 독특한 인테리어와 인체공학이 결합된 CUV 컨셉트카로 좌석 네 개가 모두 360도 회전한다. 최고 컨셉트카상은 러시아 AvtoVAZ의 라다-엑스레이(Lada XRAY)에 돌아갔다. 오프로드카와 CUV의 특징을 모두 갖춘 이 차를 기초로 SUV 라다 등의 모델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양산차 중에서는 현대 쏘나타 Fe 3세대가 선보였다. 보완된 안전장치와 290 엔진을 갖춘 7인승이다. 환경보호를 겨냥한 AvtoVAZ의 엘-라다(El Lada)는 8시간 충전으로 최고속도 140㎞/h에 시내주행 최대 거리 1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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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