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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지금] 싸이가 펼친 광란의 '서원대첩' 어땠길래?

[사진=유튜브 캡처]
 ◆월드스타 싸이의 '서원대첩'

최근 '월드스타'로 부상한 싸이가 국내 대학교 축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기대는 '경기대첩', 경복대는 '경복대첩'이라 불리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 사이에선 '서원대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청주 서원대학교 축제에 참석한 싸이는 대규모의 학생들과 함께 일명 '떼창'으로 노래를 이어갔다. 싸이가 굳이 노래를 부르지 않아도 학생들의 목소리만으로도 꽉 차는 공연이었다. 객석의 학생들은 쉬지 않고 계속해 손을 들고 방방 뛰었다. 싸이 역시 신이 난듯 무대를 활보했다.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은 인터넷 상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퍼져나가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엄청난 광경에 놀라워했다. 한 트위터리안은 "별 기대 없이 봤다가 깜짝 놀랐다. 걸그룹이 군부대에서 공연하는 것보다 더한 장관이다"고 말했다.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한 트위터리안은 "청주에 살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은 처음 봤다. 싸이 때문에 청주 사람들 다 모인 듯"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떼창 수준이 장난이 아니다" "월드스타가 된 후에도 대학 축제를 다니며 공연을 펼치는 싸이의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 멘션

서원대첩. 이건 전설로 남은 원더걸스 군대 공연보다 더하구나. (@danOOO)
싸이 서원대 공연. 무슨 락페스티벌인 줄 알았네. 진짜 대박ㅋㅋㅋ (@gimOOO)
밖이 엄청 시끄럽다. 오늘 서원대에서 싸이 공연한다더니 여기까지 그 소리가 들려오다. (@laiOOO)

◆더이상 소녀가 아닌 국민 여동생

[사진=영화 `아이엠샘` `나우 이즈 굿` 스틸컷]
할리우드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다코타 패닝이 어엿한 숙녀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아이엠 샘'에 출연해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던 6살 꼬마가 이번엔 멜로 영화 '나우 이즈 굿'으로 돌아온 것. 아역 당시 귀여운 외모와 똑부러지는 연기로 할리우드 최고의 아역 배우란 찬사를 얻었던 패닝. 새 영화 '나우 이즈 굿'에선 도둑질과 무면허 운전, 마약, 싸움 등을 서슴지 않는 캐릭터로 나온다. 이 과정에서 우연히 한 남자를 만나 사랑을 하게 되고 삶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영원히 소녀일 것 같았던 그녀가 어느덧 훌쩍 커버린 숙녀가 되자 네티즌들은 신기하면서도 반가운 눈치다. 한 트위터리안은 "'아이엠 샘'에서 아빠를 길들이던 꼬마 아이가 이젠 멜로 영화를 찍다니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 걸 느낀다. 이번 영화가 패닝의 연기 인생에서 전환점이 될 듯"이라고 글을 남겼다. 다코타 패닝의 과거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한 사진들도 올라오고 있다. 트위터리안들은 "마의 16세를 잘 넘기고 정말 훈훈하게 자랐다" "연기도 정말 잘 하던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동생도 배우로 데뷔했던데 자매가 세트로 예쁘다"며 다양한 글을 올렸다.

☞공감 멘션

다코타 패닝. 아이일 때가 제일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이 더 이쁘다. (@sikOOO)
만년 아역일 것 같았던 패닝이 멜로 연기를 한다니 뭔가 기분이 묘하면서도 기대가 된다. (@junOOO)
다코타 패닝이 저렇게 자랄 동안 난 뭘 했는가… (@sooOOO)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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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