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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자매 성폭행 목사 아들, 더 충격적인건…

성폭행범을 따라 집을 나간 지적장애 자매의 사연이 화제다.

28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 에 등장하는 미자(가명.28), 미숙(가명.25) 자매가 그 주인공. 세달 전 가출한 자매는 얼마 전 아무런 연고도 없는 서대전에서 발견됐다.

자매는 작은 단칸방에 머무르고 있었다. 이 곳은 어느 교회 목사 아들의 집. 이 아들은 자매가 받는 장애수당을 가로채 생활하고 있었다. 제작진은 이 남자가 자매뿐만 아니라 예전부터 지적장애를 가진 여성에게 접근해 왔다는 소문을 들었고 그의 부모인 목사 부부를 찾아갔다. 결국 아들은 "앞으로는 자매를 만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썼다.

그런데 충격적 사실이 밝혀졌다. 동생 미숙씨가 아들을 애타게 찾는 다는 것이다. "오빠가 없으면 나도 죽는다" 는 말까지 하며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미숙씨는 이미 남자의 아이까지 임신한 상태다.

제작진은 "목사 아들이 역시 지적장애를 가진 자매 어머니에게도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28일 오후 8시 50분 , 세 모녀를 농락한 남자의 만행을 고발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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