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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최대 연 4%까지 금리 CMA

유례 없는 저금리가 계속되고 있다. 대표적인 현금 보관 수단인 은행 정기예금 금리도 크게 떨어졌다.

 은행마다 차이는 있지만 1년을 맡겨도 기껏해야 3%대 중반의 금리를 준다. 최근 특판을 실시한 은행도 연 3.75%의 금리를 제시했다. 세금을 제하고 물가상승률까지 감안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다.

 이렇게 금리가 낮은데도 안전한 금융상품에 대한 수요는 끊이지 않는다. 세계적인 경기 불황과 끝나지 않는 유럽 재정위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가입 금액 제한 없이 최대 연 4%까지 금리를 지급하는 종합자산관리계좌(Cash Management Account) 상품이 나와 눈길을 끈다. 서민의 자산 보호에 적절한 ‘착한’ 금융상품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9월 3일부터 올 연말까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총 3000억 한도로 종합자산관리계좌인 ‘THE CMA plus’ 특판을 한다. ‘THE CMA plus’ 는 하루만 맡겨도 최소 연 3.3%에서 1년 최대 연4.0%의 금리를 준다.

 입금과 동시에 예치기간에 금리가 확정되는 상품이다. 더구나 증권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예금자호법에 따른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이 회사에 종합금융사 라이선스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 특판 기간에는 ▶1~90일간 맡기면 3.30%의 금리를 주고 ▶91~180일 3.35% ▶181~270일 3.55% ▶271~364일 3.75% ▶365일 4.00%의 확정금리를 지급한다.

 또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일정 요건을 갖추면 절세형 CMA자산관리계좌(2012년 8월13일 출시)에서 비과세 생계형과 세금우대형을 선택해 가입 할 수 있다.

 회사측은 “최근 정부의 세제 개정안에 따라 금융자산에 대한 세금혜택이 줄어드는 추세”라며 “메리츠종금증권의 절세형 CMA자산관리계좌를 통해 적극적인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또 ‘THE CMA plus’에 새로 가입하면 1년간 온라인 이체수수료 및 출금 수수료 를 받지 않는다. 또 전달에 50만원 이상 급여 이체를 하면 다음달 수수료가 면제된다.

 금리가 높은 특판 상품에 흔히 있는 예치기간이나 금액, 전달 금여이체실적 등의 가입 제한 조건도 전혀 없다.

서형종 메리츠종금증권 상품M&S팀장은 “시중의 보통 자산관리통장인 CMA와 비교할때 ‘THE CMA plus’는 별도의 금액한도나 추가 조건 없이 고수익과 예금자 보호가 모두 가능하다”며 “절세형으로도 가입할 수 있어 자산관리에 유용한 수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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