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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뉴스데스크 위에 두 발을 올려…'당황'

[사진=YTN `뉴스12-이슈앤피플`]


개그맨 유세윤이 뉴스 도중 맨발을 올리는 돌발행동을 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 출연한 그룹 UV(유세윤, 뮤지)는 그들만의 유쾌함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유세윤은 "항상 신고 다니던 분홍 슬리퍼를 파란 슬리퍼로 바꿨다"며 갑자기 발을 보여줬다. 급기야는 두 발을 뉴스 데스크 위에 올려놓고 "분홍색만 보이는 거 창피하더라. 나 엄지 발가락 진짜 크다"며 앵커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호준석 앵커는 "YTN 개국한지 18년 됐는데 맨발과 엄지발가락을 최초로 시청자 분들께 공개했다"며 애써 웃음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식당 안에 있던 손님들 일제히 당황했다", "진짜 웃겨 죽는 줄", "그래도 뉴스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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